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경식입니다.
본 동창회는 1978년 6월 창립한 이래 수많은 지역 인재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여하여 오던 중
2007년 3월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MBA교육기관으로부터 학위를 취득한 신성장 동력 인적자원인 졸업생을 회원으로 맞이하여 함께 상생한지
40년이 훌쩍 넘은 역사를 지닌 동창회임을 우리 모두 인식하고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역사와 전통이 있는 본 동창회의 회장으로 취임하는 오늘 저에게는 영광스러운 자리이면서
한편으로는 과분함과 중압감이 교차하지만 “내 선택을 믿고 앞으로 간다”라는 믿음과 의지로
중책을 수행하고 동문 여러분에게 긍지와 명예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의 변화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동창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걱정해 주신
역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신 고문님과 본 대학원의 자문님, 교수님
그리고 지속적인 참여와 봉사로 활동하여 주신 동문여러분들이 존재하기에
저와 집행임원들은 열정과 역량을 발휘하여 안정적인 총동창회를 운영할 거라 확신합니다.
소중하고 자랑스런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
전 세계적으로 시작하여 작금에 더욱 더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는 무려 2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많은 것을 잃고 잊고 살아왔지만 우리에게 좁게는 소소한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훈과
넓게는 자연의 법칙을 통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최우선적으로 지역사회의 인재를 배출하는 신지식인집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고취하기 일환으로
동문중심의 조직관리 체계와 동문의집 명패 보급사업 등 본 총동창회의 역사를 관리ㆍ보존하고
이를 통하여 총동창회를 다시 다지고 성장하는 목표로 “虎視牛步(호시우보)”의 자세와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명언이 있듯이 우리에게는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해 주신 고문님과
자문위원님 및 역대 총동창회장님과 동문님들이 계시니 어찌 힘이 나지 않겠습니까?
모두 함께 가고자 하오니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장 정 경 식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경식입니다.
본 동창회는 1978년 6월 창립한 이래 수많은 지역 인재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여하여 오던 중 2007년 3월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MBA교육기관으로부터
학위를 취득한 신성장 동력 인적자원인 졸업생을 회원으로 맞이하여 함께 상생한지
40년이 훌쩍 넘은 역사를 지닌 동창회임을 우리 모두 인식하고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역사와 전통이 있는 본 동창회의 회장으로 취임하는 오늘 저에게는 영광스러운 자리이면서
한편으로는 과분함과 중압감이 교차하지만 “내 선택을 믿고 앞으로 간다”라는 믿음과 의지로
중책을 수행하고 동문 여러분에게 긍지와 명예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의 변화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동창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걱정해 주신
역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신 고문님과 본 대학원의 자문님, 교수님
그리고 지속적인 참여와 봉사로 활동하여 주신 동문여러분들이 존재하기에
저와 집행임원들은 열정과 역량을 발휘하여 안정적인 총동창회를 운영할 거라 확신합니다.
소중하고 자랑스런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
전 세계적으로 시작하여 작금에 더욱 더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는 무려 2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많은 것을 잃고 잊고 살아왔지만 우리에게 좁게는 소소한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훈과 넓게는 자연의 법칙을 통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최우선적으로 지역사회의 인재를 배출하는 신지식인집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고취하기 일환으로 동문중심의 조직관리 체계와 동문의집 명패
보급사업 등 본 총동창회의 역사를 관리ㆍ보존하고 이를 통하여 총동창회를 다시 다지고
성장하는 목표로 “虎視牛步(호시우보)”의 자세와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명언이 있듯이 우리에게는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해 주신 고문님과 자문위원님 및 역대 총동창회장님과 동문님들이 계시니
어찌 힘이 나지 않겠습니까? 모두 함께 가고자 하오니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장 정 경 식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경식입니다.
본 동창회는 1978년 6월 창립한 이래
수많은 지역 인재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여하여 오던 중 2007년 3월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MBA교육기관으로부터 학위를 취득한
신성장 동력 인적자원인 졸업생을 회원으로
맞이하여 함께 상생한지 40년이 훌쩍 넘은
역사를 지닌 동창회임을 우리 모두 인식하고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역사와 전통이 있는 본 동창회의 회장으로
취임하는 오늘 저에게는 영광스러운 자리이면서
한편으로는 과분함과 중압감이 교차하지만
“내 선택을 믿고 앞으로 간다”라는 믿음과 의지로
중책을 수행하고 동문 여러분에게 긍지와
명예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의 변화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동창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걱정해 주신
역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신 고문님과 본 대학원의
자문님, 교수님 그리고 지속적인 참여와 봉사로
활동하여 주신 동문여러분들이 존재하기에
저와 집행임원들은 열정과 역량을 발휘하여
안정적인 총동창회를 운영할 거라 확신합니다.
소중하고 자랑스런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
전 세계적으로 시작하여 작금에 더욱 더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는 무려 2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많은 것을 잃고 잊고 살아왔지만
우리에게 좁게는 소소한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훈과 넓게는 자연의 법칙을 통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최우선적으로 지역사회의
인재를 배출하는 신지식인집단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고취하기 일환으로 동문중심의
조직관리 체계와 동문의집 명패 보급사업 등
본 총동창회의 역사를 관리ㆍ보존하고 이를 통하여
총동창회를 다시 다지고 성장하는 목표로
“虎視牛步(호시우보)”의
자세와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 동문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명언이 있듯이
우리에게는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해 주신 고문님과 자문위원님 및
역대 총동창회장님과 동문님들이 계시니
어찌 힘이 나지 않겠습니까?
모두 함께 가고자 하오니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 총동창회장
정 경 식